[GS샵 방송 화면 캡처]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44)가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44)이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지 넉달 여만에 홈쇼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성유리는 4월 30일 GS샵의 홈쇼핑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성유리 에디션’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성유리가 직접 선택한 상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앞으로 성유리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 본인 취향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남편 안성현의 법정 구속 이후 약 넉달 만에 이뤄진 복귀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안성현은 가상자산을 거래소에 상장해주는 대가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2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 씨로부터 가상자산을 거래소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강종현 씨에게 받은 20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