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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차세대 대형 CB' 신민하 "강원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 받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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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차세대 대형 CB' 신민하 "강원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 받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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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신민하는 대한민국 축구가 기대하는 또 다른 차세대 대형 센터백이다.

강원FC는 27일 오후 4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1 패배를 당했다. 강원은 연승이 끊기면서 9위에 올라있다.

패배에도 신민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신민하는 2005년생 센터백으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뒤 강원에 입단했다. 양현준, 양민혁이 달았던 등번호 47번을 달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윙어였던 둘과 달리 센터백이다. 연령별 대표팀 핵심 센터백이며 차세대 대형 수비수로 평가되고 있다.

시즌 초반 선발로 나오고 있다. 정경호 감독 믿음 속에 경험을 쌓았고 울산 HD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인터풋볼'과 만난 신민하는 울산전을 골을 묻자 "서전트가 원래 좋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아직 부족하지만 몇 경기 출전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정경호 감독님은 내게 마냥 어린 선수가 아니고 이제 프로 선수로서 경쟁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장점을 더 키우면서 팀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하면서 포부를 다졌다.

신민하는 이제 강원을 넘어 K리그1을 대표하는 영건이 됐다. 신민하는 "이렇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줄 몰랐다. 신인으로 왔을 때 연습 경기를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이 감독님, 코치님에게 큰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하면서 되돌아봤다.


정경호 감독이 만든 좋은 분위기도 신민하가 적응을 하고 활약을 하는 발판이 됐다. 신민하는 "파트너 강투지와 소통을 잘하고 있다. 문제가 없다. 워낙 강투지가 베테랑이어서 많이 알려준다"고 했고 "훈련할 때도 활발하고 이야기도 많이 한다. 장난도 치면서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부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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