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아동 성착취물 만든 일당 검거

연합뉴스TV 배규빈
원문보기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아동 성착취물 만든 일당 검거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텔레그램에서 10대 청소년들을 협박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남성 등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딥페이크 유포자를 알려주겠다"며 10대 여성 19명을 텔레그램으로 유인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들은 다른 피해자를 유인하게 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범행에 가담시킨 걸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수십명을 유인해 1,584회 불법 촬영한 뒤 유포한 남성 2명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허위영상물 281건을 제작한 남성 2명도 함께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허위영상물 범죄 단속을 실시해 사이버성폭력사범 22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3명을 구속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딥페이크 #사이버수사대 #텔레그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