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6시 내고향’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정다경이 전국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 '섬순이'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코너 '섬섬옥수'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 정다경은 "'6시 내고향'의 복덩이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창선도의 숨겨진 복덩이들을 만나고 왔다"며 설렘 가득한 첫인사를 전했다.
경남 남해 창선도에 방문한 정다경은 전통 방식으로 수확한 죽방멸치를 활용한 멸치회무침과 멸치쌈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며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낚시를 나가는 어르신을 따라 주꾸미 낚시에 도전해, 자신의 곡 '하늬바람'을 부른 후 소원을 빌고 결국 주꾸미를 낚아내며 짜릿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창선도의 길을 걸으며 "속이 뻥 뚫리는 풍경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섬 특유의 해방감과 평온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편 정다경은 28일 오후 12시 12분 기준 디시트렌드 일간 투표 '트로트의 마법, 그녀의 목소리로 내 하루가 달라졌다! 1위는 누구?' 부문에서 4표를 얻어 33위를 기록했다. 비록 상위권은 아니지만, 정다경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꾸준히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정다경은 섬 특산물 소개는 물론, 어르신들과 교감하고 직접 밭일을 거드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하며 '6시 내고향'의 새로운 복덩이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그녀의 밝은 에너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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