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그룹 세븐틴이 28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븐틴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다음 달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븐틴 우지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04.28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