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국내 음악방송 무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오는 30일 새 싱글 ‘날리’(Gnarly)를 발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컴백과 동시에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27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는 오는 5월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연달아 오른다.
캣츠아이의 국내 음악방송 출연은 데뷔 EP ‘SIS’(Soft Is Strong) 활동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데뷔’(Debut)와 ‘터치’(Touch)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보컬과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 풍부한 음악 표현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
27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는 오는 5월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연달아 오른다.
캣츠아이의 국내 음악방송 출연은 데뷔 EP ‘SIS’(Soft Is Strong) 활동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데뷔’(Debut)와 ‘터치’(Touch)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보컬과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 풍부한 음악 표현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캣츠아이가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날리’ 뮤직비디오 티저 속 멤버들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180도 다른 면모를 예고했다. 티저 영상에 흐른 음악 역시 짧지만 강렬한 비트와 독창적인 사운드를 자랑했다.
캣츠아이는 전 세계 각지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지원자 12만명 가운데 최종 발탁된 6명 멤버로 팀을 구성해 지난해 미국에서 데뷔했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다. 한국인 멤버 윤채 뿐 아니라 팀 전체가 K팝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표해 왔다.
캣츠아이의 첫 번째 EP ‘SI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2024년 8월 31일 자)에 119위로 진입하며 K팝 방법론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데뷔 후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한 캣츠아이가 한국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게 돼 매우 설레고 기뻐하고 있다”라며 “싱글 ‘Gnarly’로 시작할 여섯 멤버의 새로운 챕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