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4포인트(1.11%) 오른 2550.3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 24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52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95포인트(0.68%) 상승한 731.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9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4포인트(1.11%) 오른 2550.3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 24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52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95포인트(0.68%) 상승한 731.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9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최근 뉴욕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 중이라는 발언을 재차 이어가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무역갈등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6.83포인트(1.23%) 오른 4만93.40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91포인트(2.03%) 오른 5484.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7.99포인트(2.74%) 오른 1만7166.04에 장을 마감했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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