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와인의 대표 행사인 ‘보르사비니(Borsa Vini)’가 오는 5월 21~22일 서울 가로수길에 있는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High Street Italia)’에서 개최된다.
24일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주최하고, 이탈리아 외교부 및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보르사비니 2025’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한국 시장 내 이탈리아 와인 수출 확대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총 41개 이탈리아 와인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70개 이상의 와인 브랜드를 대표해 이탈리아 전역의 다양한 고품질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하는 다수의 와이너리들은 아직 한국에 수입되지 않은 브랜드로, 한국 수입업체들에게 새로운 이탈리아 와인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보르사비니 2024' 마스터 클래스 진행중인 모습./이탈리아 무역공사 제공 |
24일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주최하고, 이탈리아 외교부 및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보르사비니 2025’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한국 시장 내 이탈리아 와인 수출 확대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총 41개 이탈리아 와인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70개 이상의 와인 브랜드를 대표해 이탈리아 전역의 다양한 고품질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하는 다수의 와이너리들은 아직 한국에 수입되지 않은 브랜드로, 한국 수입업체들에게 새로운 이탈리아 와인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1일차 오전에는 한국 와인 수입업체를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이, 오후에는 레스토랑, 유통사, 와인 전문가 등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이 진행된다. 권재연 소믈리에의 마스터클래스도 열릴 예정이다. 2일차에도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며 한국 와인 업계 관계자 간의 실질적인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로부터의 와인 수입은 2013년 2780만달러에서 2023년 6780만달러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같은 수치는 한국 와인 시장 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다. 보르사비니 2025는 이탈리아 와인의 품질과 다양성을 한국 소비자 및 업계 전문가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변지희 기자(z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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