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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행사는 북한 해킹조직이 2023년말부터 최근까지 국내 조선사 해킹 공격을 지속하고 있고, 우리 조선업체가 미국 함정의 유지보수·수리·정비(MRO)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거론됨에 따라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국정원은 간담회에서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북한의 해킹 공격 수법을 설명하고, 미 국방부가 도입한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상호관세 압박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찌감치 협력을 요청한 조선업 분야를 미국과 파트너십 강화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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