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욱 엠디에이 대표가 부스 방문객에게 아이미러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엠디에이 |
엠디에이(대표 최진욱)가 23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JAPAN IT WEEK SPRING 2025)에서 아이미러(i-Mirror), 라이프케어360(LifeCare360), 아이박스(i-Box)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일본 최대 규모의 IT 및 디지털 전환(DX)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950개 기업이 참여하며 5만60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엠디에이는 대구광역시의 해외 전시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공동관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기간 엠디에이는 아이미러, 라이프케어360, 아이박스 등 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 '아이미러'는 2D 카메라와 AI(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 신체 균형과 관절 가동 범위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라이프케어360'은 4개 기업이 공동 개발한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복약 관리, 자세 교정, 호흡 훈련, 생체 정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AI 기반 맞춤 건강 관리로 사용자 건강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박스'는 아이미러의 원격 기능을 강화한 가정용·개인용 솔루션이다. 라이프케어360으로 생체 정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의료기관 및 보호자와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엠디에이는 전시회 기간 '아이미러'를 시연하고 '라이프케어360·아이박스'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는 "스마트 경로당과 재활 의료 관련 제품 시연으로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분석 기능'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디에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프케어360, 아이박스 같은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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