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강혜연이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활기찬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가요무대 - 리듬 속으로' 편에서는 윤항기, 서지오, 김수희, 현숙 등 중견 가수들과 함께 마이진, 김추리, 강혜연 등 젊은 세대의 트로트 가수들도 무대를 빛냈다. 이날 강혜연은 자신의 히트곡 '왔다야'를 열창하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혜연은 감각적인 무대 매너와 밝은 표정,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중장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에게 활력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마이진('노래하며 춤추며'), 김추리('연안부두')와 함께 젊은 감각의 리듬감 있는 무대로 세대 간 음악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가요무대 - 리듬 속으로' 편에서는 윤항기, 서지오, 김수희, 현숙 등 중견 가수들과 함께 마이진, 김추리, 강혜연 등 젊은 세대의 트로트 가수들도 무대를 빛냈다. 이날 강혜연은 자신의 히트곡 '왔다야'를 열창하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혜연은 감각적인 무대 매너와 밝은 표정,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중장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에게 활력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마이진('노래하며 춤추며'), 김추리('연안부두')와 함께 젊은 감각의 리듬감 있는 무대로 세대 간 음악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강혜연은 21일 오전 11시 51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그녀의 노래가 내 마음을 울린다! 1위로 올려야 할 트로트 여자는?' 일간 투표에서 148표를 얻어 18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무대 활동과 대중의 사랑 속에 강혜연은 세대 교체를 이끄는 트로트 대표 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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