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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월 AI 특별관 ‘MARS 2025’ 개최… "혁신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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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월 AI 특별관 ‘MARS 2025’ 개최… "혁신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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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 27개 기업·기관도 참여
경기 화성시청. 이종구 기자

경기 화성시청. 이종구 기자


경기 화성시는 오는 6월 18~20일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홀에서 'MARS 2025(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 2025. 이하 'MARS 202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MARS 2025’는 시가 그동안 발굴해 운영중인 인공지능(AI) 혁신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화성시 특별관, 컨퍼런스, 강연,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화성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관내 32개 초등학교 횡단보도에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AI 기반의 정책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MARS 2025’에는 현대차, 신세계, LGU+, 아마존, KAIST, 경희대를 포함한 37개 기관과 기업도 참가하며, 100여개의 부스를 운영된다. 시는 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AI 선도도시로서의 비전을 밝히겠다는 청사진이다. 시민은 물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도 조성키로 했다.

첫날엔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대학생 토크콘서트, 빅데이터 포럼 및 경진대회로 꾸며진다. 둘째 날에는 AI를 주제 콘퍼런스, 포럼, 세미나 등을 열어 AI 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AI 기반 마케팅 교육과 AI CF 시사회, AI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MD 상담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편의를 강화하는 AI 기반의 정책 시스템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