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쓰씨엔지니어링의 투자자인 케이알앤파트너스가 전환사채(CB)를 모두 처분했다.
17일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공시에 따르면 케이알앤파트너스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에쓰씨엔지니어링 전환사채권 196만5923주를 지난 8일 장외 매도했다.
장외 매도한 전환사채권은 케이알앤파트너스의 기 보유주식등의 수량 전부다. 전체 보유주식등의 수량 내 비율은 5.92%에 해당한다. 처분 이후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쓰씨엔지니어링 관련 주권과 주식 등은 남아있지 않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사다. 건축설계와 화학플랜트 설비·기계 제작, 유공압기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99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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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공시에 따르면 케이알앤파트너스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에쓰씨엔지니어링 전환사채권 196만5923주를 지난 8일 장외 매도했다.
장외 매도한 전환사채권은 케이알앤파트너스의 기 보유주식등의 수량 전부다. 전체 보유주식등의 수량 내 비율은 5.92%에 해당한다. 처분 이후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쓰씨엔지니어링 관련 주권과 주식 등은 남아있지 않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사다. 건축설계와 화학플랜트 설비·기계 제작, 유공압기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99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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