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퇴출+하니 복귀' 뉴진스 측 "성희롱·인종차별 선처 無…모든 법적 조치"[전문]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성희롱, 인종차별 발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29일 어도어는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욕설 및 멸칭 사용은 물론,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향한 성희롱성 표현과 외국인 멤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범
- 스포티비뉴스
- 2025-12-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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