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기자]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다음 달 6일 대체공휴일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 여행>' 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스테디셀러인 교육 만화 도서 <먼나라 이웃나라>에 드라마, 라이브 클래식 연주를 접목하여 에듀-아트(Edu-Art)라는 독특한 장르로 선보이는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 여행>'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은 만화가 빵떡모자 아저씨와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엉뚱 발랄한 소녀가 떠나는 생생한 역사 속 시간 여행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은 본 공연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뮤지컬, 팝 음악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라 프랑스의 역사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여행' 개최/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다음 달 6일 대체공휴일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 여행>' 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스테디셀러인 교육 만화 도서 <먼나라 이웃나라>에 드라마, 라이브 클래식 연주를 접목하여 에듀-아트(Edu-Art)라는 독특한 장르로 선보이는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 여행>'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은 만화가 빵떡모자 아저씨와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엉뚱 발랄한 소녀가 떠나는 생생한 역사 속 시간 여행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은 본 공연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뮤지컬, 팝 음악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라 프랑스의 역사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다.
배역은 만화가 빵떡모자 아저씨 역에 배우 권민수, 소녀 역에 배우 안홍주이며 연주는 클래식 앙상블 '서울에듀아트클래식', 소프라노 심규연 그리고 바리톤 서정민이 함께해 풍성하고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BI 이미지 / 사진=문화뉴스 DB |
한편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는 영·유아들을 위해 미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 '그리노리 한글'을 선보이며,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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