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오락가락 관세에 가상자산 시장 횡보...비트코인 8만4000달러

조선비즈 민서연 기자
원문보기

트럼프 오락가락 관세에 가상자산 시장 횡보...비트코인 8만4000달러

속보
의성군수 "오후 6시쯤 의성 주불 진화 완료"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확실한 관세정책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횡보하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도바 1.43% 오른 8만40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2.07% 오른 1621달러, 리플은 2.09% 오른 2.13 달러다.

이날 다른 알트코인들도 전체적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주목을 받았던 솔라나도 전날 대비 1.65% 오른 129.5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 10위권 대의 아발란체, 체인링크 등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밈코인 대장인 도지코인은 2.19% 내린 0.1587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미국 증권시장 주요 지수와 함께 큰폭의 하락을 경험하고 반등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강경한 관세 정책으로 약 7만400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10일 관세 유예가 결정되고 다시 8만 달러까지 회복했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