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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나흘째...50대 실종자 밤샘 수색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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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나흘째...50대 실종자 밤샘 수색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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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1일 자정 가까운 시간 신안산선 공사장 도로 붕괴 사고현장에서 열린 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1일 자정 가까운 시간 신안산선 공사장 도로 붕괴 사고현장에서 열린 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50대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50대 노동자 수색 작업을 밤사이에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실종자가 있는 곳은 사고 현장 40미터 아래 컨테이너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하루종일 내린 비 때문에 지반이 내려앉아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구조물이 추가로 붕괴하는 등 2차 사고 우려가 커 소방당국은 주변 안전펜스를 제거하고 추락 위험이 있는 구조물을 걷어내며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 10분경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실종됐다.

20대 작업자 1명은 13시간 만에 구조됐으나 50대 작업자 1명이 아직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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