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이 보험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캐롯이 제작 지원을 하는 tvN 드라마 이혼보험처럼 '보험은 원래 이런 것'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고객이 진정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도 그 일환으로 기획했다.
공모전은 '누구나' 부문과 '인턴십' 부문으로 나뉜다. 누구나 부문은 보험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간단한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부문은 보다 심화된 아이디어를 제안해 캐롯에서 보험상품을 실제 기획하는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력과 성별에 관계없이 성인 개인 또는 최대 2인 이하의 성인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누구나 부문 대상(1명)은 맥북 에어, 최우수상(2명)은 아이패드를 각각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5000명에게 소정의 캐롯 포인트를 지급한다. 인턴십 부문 대상(1팀)은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캐롯 인턴십을 통해 직접 보험상품을 기획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2팀)과 우수상(3팀)에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캐롯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부문 참가자는 캐롯 회원가입 후 양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되고 인턴십 부문 참가자는 별도 URL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결과는 5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보험은 우리 삶을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요소지만 정작 필요한 보험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보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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