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타이틀곡도 수록곡도 너무 좋다”라며 “기대감이 큰 활동”이라고 밝혔다.
NCT 위시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리쿠가 4개월 만에 돌아와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이기도 하다.
동명 타이틀곡 ‘팝팝’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NCT 위시만의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팝 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 세상이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톡 터지듯 생동감 있게 다가오고, 매일 지나던 거리와 익숙한 풍경마저 새롭게 느껴지는 설렘을 감성적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시온은 “완전체 컴백도 그렇지만, 이번 앨범은 수록곡도 너무 좋고, 타이틀곡도 너무 좋아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기대감이 크고, 많이 설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유우시는 “6명으로 다시 힘내서 이번 활동을 달리고 싶다”라고 말했고, 리쿠는 “데뷔 초보다 무대에 설 때 여유가 생겨서 시즈니 분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다”라고 했다.
NCT 위시는 전작 ‘스테디’로 선주문량으로만 8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밀리언셀러’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재희는 “듣고 놀랐는데 많은 분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구나, 앞으로도 저희가 받는 사랑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NCT 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시온은 “재희가 말한 것처럼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만큼더 책임감 있게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인터뷰 내내 ‘책임감’을 강조했다. 사쿠야는 “저희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재희는 “무대할 때 더 제대로 잘 보여드릴 수 있는, 저희 무대를 보고 저희만이 낼 수 있는 에너지를 더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리쿠 역시 “저희 무대를 보고 실망하지 않도록 무대를 만드는 게 책임감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NCT 위시의 ‘팝팝’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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