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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간판타자 김도영, 이르면 중순 1군 복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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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간판타자 김도영, 이르면 중순 1군 복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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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1군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구단은 지난 3일 "김도영이 정밀 검진에서 부상이 호전됐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현재 전남 함평 2군 구장에서 기술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 출처=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 출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지난달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전력에서 이탈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1단계 손상(그레이드 1)으로 심각하지 않았으며, 재활을 통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1주일가량의 기술 훈련을 거친 뒤,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 감각과 몸 상태를 점검해 1군 복귀 일정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시즌 KBO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며 팀의 통합우승을 이끈 김도영의 공백은 KIA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김도영뿐 아니라 박찬호, 김선빈 등 주전 내야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KIA는 시즌 초반 6승 9패로 공동 7위에 머무르고 있다. 김도영의 복귀가 내야 수비 안정은 물론, 상위권 도약의 핵심 요소로 기대되는 이유다.

팬들 역시 그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위기다. 디시트렌드 2025년 4월 2주차 '홈런보다 더 뜨거운 팬심을 얻었다! 1위 야구선수는 누구?' 일간 투표에서 김도영은 87표를 얻으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중에도 식지 않은 팬들의 응원은 김도영이 다시 1군 무대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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