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복지부, 연금개혁 후속 작업 착수…연금개혁 추진 1차 회의

연합뉴스TV 이경태
원문보기

복지부, 연금개혁 후속 작업 착수…연금개혁 추진 1차 회의

속보
국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 탈당권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보건복지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연금개혁 시행 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금개혁 시행을 위한 후속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는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공포됨에 따라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내년 1월 1일 시행될 국민연금법 개정안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로, 소득대체율을 43%로 각각 올리고 출산과 군 복무 기간을 연금 가입기간으로 추가해주는 크레디트 제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날 추진단 회의에선 군복무 크레디트 가입기간 산정방법, 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 소득기준 신설 등 연금개혁 세부내용을 담은 하위법령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또 이번 개혁의 주요 내용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국민이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고 복지부는 전했습니다.

이기일 차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18년 만인 이번 3차 연금개혁은 역사적 의미도 깊지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고 "절반의 개혁, 미완의 개혁"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금개혁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태(ktca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