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라이온즈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돌부처' 오승환이 1군 복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지난 2일 KIA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오승환의 훈련 상황을 전하며 복귀 계획을 밝혔다.
오승환은 지난 1일 불펜 피칭으로 40구를 소화했고, 3일에는 30구를 던졌다. 박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준비된 몸이 풀어진 상태라,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5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하며 한동안 팀을 떠나 있었다. 스프링캠프 도중 모친의 위독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으며, 3월 21일 발인 이후 퓨처스군에서 복귀 준비를 해왔다.
현재 계약 기준으로 2025시즌은 오승환의 마지막 시즌이다. 2005년 삼성에서 데뷔한 그는 통산 726경기 출전, 44승 33패 427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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