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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피플 20위] 최예나 "음악도 연기도 오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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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피플 20위] 최예나 "음악도 연기도 오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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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겸 배우 최예나가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 4월 호를 통해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최예나는 컷아웃 디테일 의상, 레더 부츠, 컬러 타이즈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출처=맨 노블레스

출처=맨 노블레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KBS2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첫 연기 도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예나는 "언제나 본연의 매력을 잃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 '구원희'에 대해 "처음엔 차가워 보이지만, 점차 따뜻한 감정을 느끼는 입체적인 인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에 대한 애정도 변함없었다. 최예나는 "'SMILEY', 'SMARTPHONE', 'Good Morning' 같은 긍정적인 곡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끔 내 음악을 듣고 힘이 난다는 말을 들을 때면 만화 속 히어로가 된 기분"이라고 고백했다. 음악 작업의 영감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 주로 얻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직 팬들에게 100%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늘 아쉽다"고 말한 최예나는 "그때마다 진심을 다한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다시 느낀다"며 꾸준한 성장 의지를 다졌다. 가족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오빠와 "위기를 기회로"라는 좌우명을 공유한다는 그는,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는 3일(오늘) 오후 5시 53분 기준 3월 5주차 디시트렌드(dctrend) '발라드 최강자' 투표에서 44표를 얻어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과 팬덤 모두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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