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박효신 팬텀 10주년 공연으로 9년 만에 무대 복귀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박효신 팬텀 10주년 공연으로 9년 만에 무대 복귀

서울맑음 / -3.9 °
출처= EMK뮤지컬컴퍼니

출처= EMK뮤지컬컴퍼니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박효신이 뮤지컬 '팬텀' 10주년 공연을 통해 9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5월 31일 개막하는 '팬텀' 10주년 공연에 박효신, 카이, 전동석이 팬텀 역으로 출연한다고 지난 3월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8월 11일까지 이어진다.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하며,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에스톤이 만든 작품이다. 1991년 초연된 이 뮤지컬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동명 작품과는 별개의 이야기로,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지녔지만 외모 때문에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의 삶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재현한 대형 무대와 팬텀의 과거를 표현한 발레 장면 등이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이,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는 민영기와 홍경수가,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리사, 전수미, 윤사봉이 캐스팅됐다. 공연 이후에는 무대 세트와 의상을 변화시킨 새로운 프로덕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