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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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스터스는 오는 4월 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89번째 대회가 열린다. 3일 기준 96명이 마스터스에 초대됐다.
▲마스터스 직행 티켓의 첫 번째 자격은 역대 우승자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존 람, 마쓰야마 히데키, 더스틴 존슨, 타이거 우즈, 패트릭 리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대니 윌렛, 조던 스피스, 버바 왓슨, 애덤 스콧, 찰 슈워젤, 필 미켈슨, 앙헬 카브레라, 잭 존슨, 마이크 위어, 비제이 싱, 호세 마리아 올라자발, 베른하르트 랑거, 프레드 커플스 등 20명이 초대장을 받았다. 다만,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우즈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즈가 빠지면 참가 선수는 95명으로 줄어든다.
▲다음은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디오픈 최근 5년간 우승자다.
▲아마추어 유망주도 마스터스 초청 대상이다. US 아마추어 챔피언(호세 루이스 발레스터) 및 준우승(노아 켄트)을 비롯해 US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에반 벡), 라틴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저스틴 헤이스팅스), NCAA 챔피언(히로시 타이) 등 5명의 아마추어가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다.
▲전년도 PGA 챔피언십과 US오픈, 디오픈은 각 대회 최종 4위까지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빅토르 호블란과 토마스 테트리(이상 PGA 챔피언십 공동 4위 이내), 로리 매킬로이와 패트릭 캔틀레이, 토니 피나우(US오픈 공동 4위 이내), 스리스턴 로렌스(디오픈 공동 4위 이내) 등 6명이 혜택을 받았다.
▲여기까지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우승과 세계랭킹 등으로 출전권을 사냥해야 한다. 마스터스 종료 이후 열리는 PGA 투어 우승자(페덱스컵 풀포인트 대회 이상)와 전년도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자, 전년도 12월 마지막 주 세계랭킹 톱50 그리고 올해 3월 31일 기준 세계랭킹 톱50이 마스터스 초청 대상이다.
테일러 펜드리스, 데이비스 라일리, 로버트 매킨타이어, 데이비스 톰슨, 조나탄 베가스, 애런 라이, 키건 브래들리, 패튼 키자이어, 케빈 유, 매슈 맥커티, J.T. 포스턴, 니코 에차바리아, 오스틴 에크로트, 라파엘 캄포스, 매버릭 맥닐리, 닉 테일러, 해리스 잉글리시, 브라이언 캠벨, 조 하이스미스(이상 PGA 투어 우승) 샘 번스, 사히스 티갈라, 셰인 라우리, 러셀 헨리, 악샤이 바티아, 빌리 호셜, 토미 플릿우드, 젭 스트라카, 크리스 커크, 톰 호기,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이상 투어 챔피언십 출전) 닉 던랩, 맥스 그레이서맨, 라스무스 호이가르드, 제이슨 데이, 코리 코너스, 데니 매카시, 저스틴 로즈, 이민우, 루카스 글로버(이상 2024년 말 세계랭킹 톱50) J.J. 스펀, 슈테판 예거, 다니엘 버거, 로리 캔터, 마이클 킴(이상 3월 31일자 세계랭킹 톱50)이 마스터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가지 조건에 들지 못한 선수라면 마지막 특별 초청장을 기대해야 한다. 올해는 니콜라이 호이가르(덴마크)와 LIV 골프에서 2승을 거둔 호아킨 니만(칠레)가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았다. 7일 끝나는 텍사스 오픈에서 마지막 초대장의 주인공이 나올 수도 있다.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가 우승하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마스터스에 몰린 갤러리들.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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