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최태준 또 반하겠네…'35세' 박신혜, 출산 후에도 비현실적 꿀피부 [화보]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얼루어 코리아가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박신혜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박신혜가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세르프)와 함께한 것으로, 공개된 콘텐츠 외에도 박신혜의 근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신혜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오랜 기간 배우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의 커리어에서 명확하게 자리를 잡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세르프가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된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화보는 봄의 무드를 배경으로 박신혜 특유의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여유로운 표정과 부드러운 시선, 감각적인 포즈가 눈에 띈다. 박신혜는 특유의 동안 피부와 고급스러운 비주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한 박신혜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아시아 팬 미팅도 준비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