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열애 의혹을 전면 부인한 김수현 측이 고인과의 교제 증거로 나온 사진에 대한 입장을 다시 전한 가운데, 반응이 뜨겁다.
2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측은 "김수현은 어제(1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이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과 영상 등 사적인 부분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했다며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현 측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스키장 데이트 사진부터 찍힌 시기가 2016년이라는 의혹이 나온 두 사람의 셀카, 김수현의 고인 집 방문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그 중 네티즌은 김수현 측이 2018년 고인과의 메시지 내용, 2018년 6월 소주 데이트를 인정한 부분에 대해 집중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2018년 4월 김수현이 고인과 나눈 메시지가 맞다고 인정한 부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현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카톡이 맞다"며 "2018년 4월에 2주간 휴가를 나와서 카톡으로 대화는 나눴지만 만나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연인이 아니며 2019년 여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명시했다.
문자 속 고 김새론은 "저녁에 볼거냐"는 질문을 던졌고, 김수현은 "밤에 또 막 놀 거 같다"고 답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부분을 캡처하며 "아무 사이가 아닌데 왜 사과를", "부적절한 썸 같은 관계라는 추측이 쏟아지겠구만", "한 쪽만 연인이었다고 생각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수현 측은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하였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들을 다시 한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상황이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