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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이혼보험'서 능청+공감 캐릭터로 시청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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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이혼보험'서 능청+공감 캐릭터로 시청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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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이혼보험

출처= tvN 이혼보험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주빈이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월 31일 첫 방송된 '이혼보험'은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이혼보험이라는 기발한 상품을 개발하는 보험회사 TF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주빈은 이혼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언더라이터 강한들 역을 맡아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했다.

극 중 강한들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빵똘(빵긋 웃는 또라이)'로 재기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변화의 계기를 맞는다. 매트리스를 옮기다 우연히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과 마주쳤고, 뜻밖의 사고로 경찰서까지 가게 되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강한들은 이후 이혼 경력자 우대라는 이색적인 조건의 TF팀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된다. 면접장에 나타난 강한들은 "이혼보험을 출시하려면 자신 같은 언더라이터가 필요하다"고 당당히 말하며 팀에 합류했다. 이주빈은 이 장면에서 주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화에서는 노기준, 강한들, 안전만, 조아영까지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본격적인 팀 구성이 이뤄졌다. 특히 싱가포르 법인에서 합류한 퀀트 전나래가 노기준의 '전전전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주빈은 변화무쌍한 감정 연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구축으로 첫 회부터 활약을 입증했다. 이동욱과의 티격태격 케미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앞으로의 성장 서사 역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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