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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지방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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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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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지방체육회를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체육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025년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첫 방문지인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강원, 경기, 대구, 울산, 부산, 경남, 광주, 충북, 세종, 충남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달에는 대전, 경북, 전북, 전남, 제주에서 간담회가 열린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방 체육회 선수와 지도자를 간담회에 초청했다. 선수와 지도자는 진솔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들은 △ 의무 수업 시수에 따른 훈련 시간 부족 및 부상 위험 증가 △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 악화로 선수 발굴 및 육성 위기 △ 선수·지도자의 처우 개선 및 전문성 인정 필요 △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연계 강화 △ 부상 치료 및 재활 지원 요청 등을 건의했다.

이에 유 체육회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유 체육회장은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교육부·교육청 등을 찾아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체육회는 순회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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