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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토)

박은혜 "전남편과 매일 통화…재결합 NO, 연애는 가능"('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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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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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박은혜가 전남편과 육아 동지로서 동행 중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는 솔로 9년 차 배우 박은혜가 출연했다.

"남편과 자주 통화한다"고 밝힌 박은혜는 "처음 애들 캐나가 갔을 때는 매일 전화했다. 사진도 자주 보내주고, 외가에도 자주 전화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헤빈은 "그냥 기러기부부 같다"고 말헀고, 신동엽은 "그보다 더 애틋해 보인다"면서 의아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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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는 "주변에서 전남편과 통화하는 걸 보면 '다시 같이 살아'라고 하는데 그럴 거였으면 안 헤어졌다"면서 "전남편과는 인간적인 동료애 정도 느낀다. 아이들 잘 키우기 같은 목표를 가진 육아 동지"라고 표현했다.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함께 자주 밥을 먹어 아이들이 헷갈려했다는 박은혜은 "왜 이혼 했냐고 묻고 싶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신동엽은 "그런 뻔한 질문 안 한다. 재결합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혜는 전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나쁘게 헤어지지 않아서 가능했다"면서 "헤어질 당시에는 '내가 힘들었고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1년 후 생각해보니 상대방도 참았겠구나 싶더라.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이렇게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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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학간 뒤 캐나다에 3번 방문했다는 박은혜는 "내가 가면 전남편은 다른 숙소로 간다. 육아 해방이기 때문"이라며 "밥은 같이 먹는다. 전남편이 공학 픽업은 해준다"면서 평범한 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재혼 생각'을 묻자 박은혜는 "나는 결혼 생활이 막 끔찍하지는 않았다. 재혼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만날 수는 있다"고 여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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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혜는 장기간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뱀 허물이 발견된 일화를 전하며 "친한 토니한테 '동물농장' 전문가 소개를 부탁했다. 그랬더니 오히려 촬영할 수 있는지 묻더라. 뱀 허물은 이미 관리소에서 가졌가서 무산됐다"고 밝혔다.

뱀 나갈 구멍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박은혜는 "집안 곳곳에 백반을 뒀다. 뭐 열 때 혹시 뱀이 있을까봐 조심한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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