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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점보스와 2024~2025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0, 24-26, 25-22, 25-23)로 승리했다. 역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최종 우승할 확률은 73.6%(14/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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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3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 KB손해보험을 2승1패로 제압하고 8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우승이 불발되면서 사상 최초 5연패 통합우승은 불발됐지만,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힘든 시즌을 보냈다. 챔피언결정전까지 와서 별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은 거 같다"라며 "이번 시즌 우리는 많이 힘들었다. 현대캐피탈은 힘든 순간이 많이 없었는데, 힘든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이 우리가 좋은 거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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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대한항공이 반격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러셀의 공격이 확실하게 살아났다. 러셀은 공격점유율 46.43%를 가지고 가면서 8득점 공격성공률 61.54%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 역시 허수봉과 레오가 모두 60% 이상의 공격성공률로 12득점을 합작하며 대한항공에 맞섰다.
희비는 듀스에서 갈렸다. 24-24에서 러셀의 백어택이 현대캐피탈의 코드에 꽂혔고, 곧바로 퀵오픈 득점 올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세트 16-16에서 현대캐피탈에서 연속으로 범실이 나오면서 대한항공이 치고 나갔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이 다시 상대 범실과 더불어 끈질긴 수비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22-22에서 레오가 해결사가 됐고, 결국 24-23에서 정지석의 블로킹이 가로막히면서 현대캐피탈이 1차전 승리를 품었다.
천안=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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