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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 | EP. 84 카이'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집 해제 후 두 번째 촬영에 나섰다는 카이는 "나온 지 한 달 안됐다. 유튜브 '전과자' 촬영을 최근에 했다. 소집 해제 후 첫 촬영이었다. 첫 촬영으로 하기엔 난이도가 최상이더라. (1대 MC) 창섭 씨가 너무 잘해주셨다"고 전했다.
장도연이 "2년 동안 카이가 아닌 인간 김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미처 몰랐던 것이 있냐"고 묻자 카이는 "카이로 살 때는 다음 날 뭐 하는지 모르고 살았다. 당장 하루를 사는 게 급급했는데, 김종인으로 사니까 굉장히 계획적으로 살더라"라고 말했다.
카이는 "퇴근 후 운동하는 저녁 7시~8시가 정말 핫한 시간이다. PT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했다. 전 제 삶이 안 바뀔 걸 알고 있지 않냐. 그래서 2년을 그 시간에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건강해졌다. 182cm에 64kg을 유지했는데, 75~78kg까지 증량했다"라며 "복무가 끝나고 춤을 다시 추고 가수 생활로 돌아와야 하지 않냐. 딱 춤을 추니까 오래 함께 춘 댄서 친구들이 '이거 아닌데요? 카이가 안 오고 커이가 왔냐'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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