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뜻깊어, 기분 좋은 설렘"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뜻깊어, 기분 좋은 설렘"

서울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공명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3일 오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에서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설렘”이라고 말했다.

공명은 전역 후 처음 촬영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선보인다. 드라마로는 ‘홍천기’ 이후 4년 만이다. 극 중에서 공명은 첫사랑 희완(김민하) 앞에 저승사자로 나타난 람우를 연기한다.

그는 “4년 만이라는 숫자를 들었을 때 너무 놀랐는데 저한테는 이 작품이 뜻깊은 작품이다. 오늘 이 자리도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설렘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과 함께’ 하정우, ‘도깨비’ 이동욱 등 선배들이 히트작으로 거쳐갔던 저승사자를 연기하게 된 공명은 “많은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저승사자의 캐릭터를 저도 많이 참고하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어떤 부분은 같이 가져가고 의상, 헤어에서 저승사자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캐릭터를 많이 참고했다. 차별점은 대본 안에서 많이 연구하면서 인물의 경계 안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가 저승사자가 돼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3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