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니시우스 SNS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판매를 고려 중이다. 예상되는 이적료와 연봉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풋볼트랜스퍼는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사우디는 비니시우스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수준의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한 레알 수뇌부는 비니시우스에 대한 참을성을 잃었다. 구단 또한 3억 유로 제안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제는 비니시우스를 둘러싼 논란이다. 비니시우스는 지난해 발롱도르 2위와 함께 레알 선수단과 수뇌부가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을 거부하며 축구계 화제의 인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인성 논란과 불화설이 터졌다. 발단은 비니시우스의 태도 문제였다. 경기 중 안일한 수비 가담과 외적인 행동들이 트러블을 일으켰고, 레알 선수단과 코치진 모두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비니시우스의 동료는 더 이상 그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는 비니시우스가 상대 선수, 심판, 동료, 코치진에게까지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며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2차전 경기 후에도 주드 벨링엄과 무례한 발언으로 신경전을 벌였고, 카를로 안첼로티와 수석 코치에게 도전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결국 레알은 비니시우스의 판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비니시우스를 향한 사우디의 제안을 수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사우디는 이적료와 더불어 비니시우스에게 막대한 연봉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금액은 5년 총액 10억 유로(약 1조 5900억원)로 알려졌는데, 이적료까지 포함하면 총액 13억 유로(약 2조 700억원)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투자될 예정이다.
레알과 비니시우스의 사이가 멀어지며, 축구계를 놀라게 할 초대형 이적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여름 비니시우스가 사우디의 손을 잡으며 역사에 남을 이적의 주인공이 될지도 이적시장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