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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만 5골을 헌납하는 졸전 끝에 0-7로 고개를 떨궜다. 한때 '축구 강국'을 꿈꾸며 굴기를 외치던 중국축구의 참혹한 현주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반년이 흐른 지금도 상황은 여의찮다. 중국은 지난 25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친 3차 예선 C조 8차전에서 호주에 0-2로 완패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 0-1로 패한 중국은 호주에도 무너지면서 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마지막 희망인 4차 예선행 역시 난항이 예상된다. 확률이 대폭 줄어들었다.
그러나 지난해 일본전 대패 탓에 골득실이 무려 -13에 이른다. 골득실이 다음 라운드로 나아가는 데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누적 승점은 6으로 같지만 5위 바레인의 골득실은 -8. 중국 탈꼴찌가 현실적으로 녹록잖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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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차 예선 1차전인 일본전에서 7골 차 참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사우디와 2차전에서 1-2, 호주와 3차전 역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4, 5차전은 연승을 챙겼다. 인도네시아(2-1) 바레인(1-0)을 연파했다.
그러나 전환점을 돈 뒤 맞은 6, 7, 8차전을 내리 졌다. 일본(1-3) 사우디(0-1) 호주(0-2)와 전력 차를 실감했다.
이어 "브란코 이반코비치(71) 중국 감독은 이 같은 흐름에 역행한다. 상위 3개국과 '경쟁하지 않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른 조 (FIFA 랭킹) 하위권 국가가 여러 이변을 만들어낸 '감히 이겨보겠다' 식의 사고방식을 전혀 발휘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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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23위로 B조에서 가장 높은 한국 역시 3월 A매치 데이에서 곤란을 겪었다. 고양, 수원에서 승점 2를 획득하는 데 그쳐 애초 목표이던 월드컵 본선 직행 발표를 뒤로 미뤄야 했다. 오만과 요르단 랭킹은 각각 80위, 6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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