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유튜버 '과학쿠키'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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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36) 남편이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과학쿠키(35·본명 이효종)로 알려졌다.
31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하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물리교사 출신 과학 유튜버 이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카이스트(KAIST) 대학원을 졸업한 이씨는 '쿠키처럼 가벼운 과학'을 소개한다는 의미의 '과학쿠키'를 채널명으로 2017년부터 유튜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하 역시 평소 우주와 과학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역주행 신화를 쓴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시공간 경계면을 의미하고, 태양계 가상 천체집단인 오르트 구름과 혜성 등 다수 히트곡도 우주와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씨의 최근 유튜브 영상에는 "홀릭스(윤하 팬덤명) 순례 왔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가수 잘 부탁드린다" 등 윤하 팬들의 응원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에 이씨는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앞서 윤하는 이달 초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카페에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이젠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다.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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