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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돌아왔다. 벌써부터 '독박 축구'가 예고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상 파울리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승5무2패(승점 6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레버쿠젠(승점 59)과는 승점 6 차이다.
김민재는 이날 에릭 다이어와 센터백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7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케인은 올 시즌 22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분 뒤 엘리아스 사드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 바이에른 뮌헨이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 8분 르로이 사네의 득점으로 2-1로 앞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6분 사네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 라스 리츠카에게 실점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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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이벌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이토는 또 한 번 심각하게 다쳤다.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준다. 그는 몇 달 재활을 마친 뒤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제 다시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모든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바란다.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 이후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세 번째 수비수를 잃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미국과의 네이션스리그 3~4위전에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오른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크로아티아와의 네이션스리그에 나섰다. 그는 왼무릎을 다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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