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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원조 '핑크 블러드'였네…"이수만이 직접 SM 캐스팅" (굿데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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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SM 연습생이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는 에스파와 지드래곤의 만남이 그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아이돌 중 에스파가 '굿데이'에 참여하길 바랐다고.

이유를 묻자, 그는 "일단 최근 발매한 곡들의 합이 좋았다. 쉬면서도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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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정형돈은 에스파에 "'위플래시(Whiplash)' 같은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리나는 "불호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정형돈은 "우리 애들이 너무 따라 한다"고 말했다.

정형돈의 쌍둥이 딸이 에스파의 광팬이라고.

그런가 하면 에스파 역시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빅뱅 보고 자란 시대 아니냐"는 말에 "완전 팬"이라며 눈을 반짝였다. 특히 닝닝은 "저는 VIP였다"고 빅뱅 팬덤명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에스파에 "지드래곤이 SM의 피가 있다"고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과거 8살 때부터 5년 동안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 왔다.

지드래곤은 "가족들끼리 리조트 같은 데 갔다가 리조트에서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회를 이수만 선생님이 보셨는데 직접 저를 캐스팅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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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드래곤은 13살이 되던 해에 랩을 배우게 되면서 SM을 나왔다고. 데뷔 전 연습생 생활만 총 11년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이 "지드래곤이 SM 선배였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에스파 멤버들은 "지금의 GD가 아닐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카리나는 "각자 맞는 회사가 있으니까"라고 했고, 닝닝은 "SM은 약간 좀 정상적인…"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알고 보니 '정석'이라는 단어와 헷갈렸던 것. 닝닝은 머쓱해 하며 웃었다.

윈터는 "제가 SM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부른 곡이 빅뱅 선배님의 '이프 유(If You)'"라면서 "그걸 부르고 노래 바꿔 오라고 했다"고 말해 지드래곤을 당황케 만들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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