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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간) "레버쿠젠 지몬 롤페스 단장이 알론소 감독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레버쿠젠에서 알론소 감독이 거둔 성과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라고 보도했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2022-23시즌 도중 부진하던 레버쿠젠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다. 지난 시즌엔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28승6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창단 첫 리그 우승을 무패로 완성했다. DFB-포칼에서도 우승했다.
엄청난 지도력에 레알 마드리드가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스페인 '온다세로'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레버쿠젠 알론소 감독이다. 측근들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축구에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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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에 대해 "지금은 시즌 중이고 큰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도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는다. 그 관계는 잊을 수 없고 유대감이 매우 강하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애매한 답변이 나왔으나 알론소 감독이 잔류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에 남을 가능성이 나쁘지 않다. 그는 현재 뒤셀도르프에 새집을 찾고 있다. 이는 이적이 아닌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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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페르난도 카로 CEO는 "우리는 알론소 감독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을 거라고 예상한다"라며 "모든 걸 알론소 감독의 공으로 돌리는 건 너무 쉽다. 우리는 최근 몇 년간 강력하게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골닷컴'은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과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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