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지드래곤 측이 29일 열린 월드투어 ‘위버맨쉬’ 서울 공연의 지연 시작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오전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내고 기상 악화로 인해 지연된 29일 공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날 공연은 시작에 앞서 30분 지연 시작이 예고됐다. 이는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과 눈과 비바람, 강풍의 영향으로 인한 조치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후 2시 예정된 사운드체크를 하는 등 리허설을 포함해 현장에서 날씨 추이를 지켜봤다.
공연은 30분 지연된 오후 7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7시 43분에 시작됐다. 7시 공연을 예상하고 객석에 입장한 관객들은 주최측의 별다른 안내 없이 추위에 떨어야 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월드투어는 지드래곤이 2017년 진행한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여년만에 개최하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드래곤이 11년5개월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위버멘쉬(Übermensch)’에 담긴 ‘투 배드(TOO BAD)’, ‘드라마(DRAMA)’, ‘파워(PO₩ER)’,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등 신곡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히트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갤럭시코퍼레이션입니다.
지난 29일 진행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의 지연 관련하여 입장 전달드립니다. 이날 현장 기상악화(돌풍)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한차례 지연됐던 가운데, 그 연장선으로 공연이 한차례 더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공연을 앞두고 당일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와 오전부터 갑자기 쏟아지던 눈과 비바람에 이어 오후부터 이어진 돌풍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G-DRAGON은 당일 오후 2시에 사운드체크를 하는 등 리허설을 포함해 하루 종일 현장에서 날씨 추이를 지켜봤습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