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VIP시사회가 열렸다.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04.03 /sunday@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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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독박투어3’ 김대희가 김준호 매니저와 ‘키스 벌칙’을 수행하며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2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자신들의 매니저들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으로 처음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훈훈한 모습이 펼쳐졌다. ‘제1회 독박 가족 같은 여행’을 함께한 이들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혼똔섬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파크의 스릴을 즐겼고, ‘제트스키 쇼’와 ‘키스 브릿지’ 등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김대희와 김준호의 매니저가 ‘환장의 키스 타임’ 벌칙을 수행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독박즈’는 베트남의 몰디브로 불리는 푸꾸옥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론칭 후 처음으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자신의 매니저를 대동한 채 등장한 이들은 장동민의 매니저만 부상으로 불참한 가운데 총 9인으로 간단히 ‘자기소개 타임’을 가졌다. 김대희의 매니저는 무려 13년이나 함께 일한 형제 같은 사이였고, 홍인규의 매니저는 신기루 담당도 겸하고 있었는데 ‘신기루 닮은꼴’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제 매니저는 급이 좀 있다. 본부장이시다”라며 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매니저를 소개했다. 김준호의 매니저는 ‘피오나 공주’ 복붙인 막내 매니저여서 모두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렌터카 비용을 건 독박게임을 하자”라고 말했다. 홍인규는 “매니저까지 있으니 뭐든 2배겠구나”라며 벌벌 떨었고, 직후 ‘개다리 떨기’ 만보기 수치재기 게임을 했다. 모두가 죽기 살기로 온몸을 흔든 결과, 홍인규가 꼴찌를 했다. 홍인규의 돈으로 렌터카 비용을 지불한 ‘독박즈’는 첫 코스로 혼똔섬에 있는 워터파크로 갔다. 40분을 차로 달린 후 워터파크에 도착한 이들은 단체로 다이빙을 하는가 하면 아찔한 슬라이드를 타며 텐션을 폭발시켰다. 한바탕 물놀이를 마친 ‘독박즈’는 간식을 먹으며 힐링했다. 뒤이어 ‘워터파크 입장료’를 건 독박 게임을 했는데, ‘매니저들이 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 레일 맞히기’ 대결에서는 유세윤이 독박자가 돼 1독을 적립했다.
유쾌한 물놀이 후 일몰 시간이 되자, ‘독박즈’는 근처 ‘키스 브릿지’로 향했다. 이동하던 중, 다리 위에서 이들은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제트스키 쇼’를 직관했다. 아이언맨처럼 바다 위로 물기둥을 만들며 날아오르는 선수들의 ‘제트스키 쇼’에 ‘독박즈’는 연신 “장관이다!”라며 감탄했다. 뒤이어 ‘키스 브릿지’에서는 워터파크 내에서 쓴 비용을 모두 내는 독박 게임을 했는데, 특히 독박자가 한 명을 지목해 ‘키스 브릿지’에서 키스하기 벌칙을 수행키로 해 긴장감을 더했다. ‘신발 던지기’로 독박자를 정한 결과, 김대희가 뽑혔다. 김대희는 “미안하지만 아침 이후로 양치는 물론 가글도 하지 않았다”는 충격 고백을 했고, ‘제비뽑기’로 김준호의 매니저를 키스 파트너로 만났다. 장동민은 “난 안 볼란다. 꿈에 나올까 무섭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팝콘각’으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은 ‘키스 브릿지’에서 레전드급 뽀뽀샷을 남겼다.
이때 김준호는 “대희 형이 매니저에게 10주년 기념으로 천만원 넘는 시계를 사줬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김대희의 매니저는 고개를 끄덕인 뒤 “형수님과 아이들이 가족 같이 늘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대희는 “네가 우리 아이들 업어 키웠지. 오늘 여행이 의미가 있네. 참 좋다”고 화답했다. 그런데 장동민은 “혹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는지?”라고 뒷담화를 유도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김준호의 매니저는 살짝 주저하더니 “딱히 불만은 없는데, 준호 형이 술 마시고 안 일어나실 때?”라고 돌발 폭로했다. 김준호는 “그래. 그건 네가 힘들 수 있어”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앞으로 주의할게”라고 마무리해 여행 첫째 날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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