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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 최고 미녀 선수로 알려진 알리샤 레만이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알리샤 레만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과거 여자 팀 동료와 연애, 현재 남자친구인 도글라스 루이스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스위스 출신 레만은 축구 실력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로도 각광받으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1600만명을 훌쩍 넘겼다.
과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레만은 현재 유벤투스 여성팀에서 뛰고 있다. 빌라 시절 만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루이스와 연인 관계이며,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로 동반 이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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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레만은 루이스와 사귀기 전에 스위스 국가대표팀 동료 라모나 바흐만과 1년간 교제한 적이 있다. 레만과 바흐만은 모두 스위스 여자축구 대표팀 소속으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둘의 관계가 언급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레만은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2025년이다.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런 관계를 문제로 보지 말고 사회적 진보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요한 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일 뿐이다. 그게 전부"라며 바흐만과 연인 관계였던 사실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레만은 2021년 웨스트햄에서 빌라로 이적한 후 루이스와 만나 연인이 됐다. 레만의 말대로라면 이 시기는 바흐만과 교제하던 시기와 겹친다. 레만이 동시에 두 사람을 만나다가 바흐만과 결별하고 루이스와 교제한 것이 된다.
레만과 루이스는 2022년 한 차례 결별했다가 지난해 다시 재결합했다.
더선은 재결합에 대한 증거로 레만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자신의 SNS에 루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들었다. 사진 속에서 루이스가 레만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그녀가 올린 SNS 게시글에 루이스는 "난 널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나란히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두 선수를 영입하는 데 총 6000만 파운드(약 1142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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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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