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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88즈' 정해인, 지드래곤·임시완 이어 산불 피해 1억 기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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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산불 피해 성금으로 1억 원을 내놨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정해인이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해인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구호와 복구에 고군분투 하고 있는 소방관 분들과 봉사자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정해인 님의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피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이 스며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연예계 88라인으로 정해인, 지드래곤, 임시완 등이 '88즈'를 결성해 예능 '굿데이'에 동반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디와 임시완도 기부를 하며 선행을 펼쳤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5만 점에 달하는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방관 식사 지원, 대피소 세탁 구호 활동 등도 이어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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