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미모 살벌하네..김우빈이 10년째 '♥' 빠진 독보적인 비주얼

[OSEN= 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독보적인 미모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28일, 신민아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이는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한 잡지사 표지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뱀파이어 같은 그녀의 독보적인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우빈과 열애 사실을 밝힌 후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한편, 각자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하는 것은 물론 함께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펼쳐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악연'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외과 의사 역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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