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권희동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시속 146㎞ 투구에 왼쪽 손을 맞고 교체됐다.
권희동은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권희동은 LG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5구째 시속 146㎞ 투심에 왼쪽 손을 맞아 사구로 출루했다.
권희동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대타 한재환으로 교체됐다.
권희동은 전날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도 1번 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로 맹활약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