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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키키가 디어유 버블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키키는 지난 2월 24일 프리 데뷔 후 한 달 만에 버블 서비스를 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버블을 통해 데뷔 직후부터 팬들과 긴밀한 소통으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 두 미’에 이어 ‘BTG’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젠지 걸그룹’으로 5세대 걸그룹 판도를 이끌고 있다.
‘아이 두 미’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고, 현재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신예답지 않은 저력을 과시 중이다.
디어유 관계자는 “키키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예비 스타들이 버블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이들이 K팝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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