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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니 부활 가능성 희박…"개발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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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니 부활 가능성 희박…"개발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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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 미니 모델이 다시 출시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2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기자는 최근 진행된 라이브 Q&A 세션에서 "애플이 더 이상은 작은 폼팩터를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엔지니어들이 작은 크기의 아이폰을 개발 중이라는 징후도 없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2023년 9월 아이폰13 미니의 판매를 중단하며, 이후 미니 모델을 출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애플 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 부진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 거먼은 시장 압력이 변하지 않는 한 작은 아이폰이 부활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올해 아이폰17 미니가 출시될 가능성도 일부 나오긴 했으나, 애플의 다년간 기획 및 개발 주기를 고려할 때 내년 아이폰18 미니 출시 가능성도 사실상 배제될 것이라 거먼은 말했다.

현재 애플이 판매하는 새로운 아이폰 모델 중 6인치 미만의 화면을 가진 제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현재 아이폰 라인업은 6.1인치 아이폰16, 6.7인치 아이폰16 플러스, 6.3인치 아이폰16 프로, 6.9인치 아이폰16 프로 맥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6.1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사용자는 선택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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