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04 (금)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제니,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안전하게 일상 찾길"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뉴스1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제니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니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니의 기부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2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현장진화대원을 위한 식사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