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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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정일우가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정일우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취약계층을 위한 제빵봉사,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해외봉사, 희귀병 환아 기부 등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산불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8일째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진화요원 및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기준 1,599명의 직원 및 봉사원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긴급구호세트 1,268개, 담요 4,865매, 쉘터 385동, 생수 및 기타물품 86,813개 등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진화요원 및 이재민 40,750명에게 급식지원을, 2,441명에게 재난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 이동진료소를 설치해 진료를 시작했으며, 이동급식차량, 회복지원차량, 이동샤워차량, 구호지원차량 등 13대의 구호장비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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