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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7000달러 박스권 횡보… 리플 호재에도 ‘약세’

조선비즈 송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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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7000달러 박스권 횡보… 리플 호재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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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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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8만7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철회 호재가 있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2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24시간 전 대비 0.61% 오른 8만74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5일부터 8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36% 오른 2008달러에 거래 중이고, 리플은 0.12% 오른 2.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SEC의 소송 철회 소식에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SEC는 2020년 12월 리플의 발행사인 리플랩스가 리플을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고 판매했다며 약 20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7월 뉴욕지방법원은 과징금을 1억2500만달러로 대폭 줄인 판결을 내렸다. 이후 SEC가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최근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양측의 소송이 마무리됐다.

송기영 기자(rcky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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